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르도 필리스 (문단 편집) === 과거의 낙원 === 과거의 낙원 시즌 3을 통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낙원에서 거드름을 피우던 필리스는 뫼비우스를 쓰러트린 시련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상점으로 돌아온다. 그 사이 코로스텐에서 돌아온 메이는 레이븐이 행방 불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영웅들을 수소문 하며 수색을 하고 있었다. 메이는 수소문 끝에 클라인한테 레이븐이 낙원의 정상 구역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낙원으로 입장을 하게 된다. 메이는 낙원의 시작점이 엘리시아와 싸웠던 장소로 설정되어 있는 것에 깜짝 놀라지만, 메이를 돕기 위해 필리스한테 율자 수색 및 위치 추적 전용 장치를 구매한 엘리시아로부터 필리스가 돌아왔다는 소식과 도움이 될거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상점으로 이어진 워프를 통해 상점으로 오면서 필리스는 메이와 만나게 된다. 오랜만에 돌아온 상점이 어마어마한 은화로 가득한 것에 놀라 기쁜 마음으로 세고 있던 필리스는 처음 보는 후계자가 파르도 필리스의 이름을 알고 있는 거에 살짝 놀란다. 필리스는 엘리시아가 말한 손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는 필리스의 상점을 홍보하지만, 도중 메이의 머리에 난 뿔을 보고는 엘리시아로부터 자주 들은 라이덴 메이 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필리스는 낙원의 평화를 위해 뫼비우스를 날려버렸다는 메이의 이야기에 감탄을 하면서 빌브이의 공방에서 입고한 상품의 홍보와 함께 상점에는 무엇이 필요해서 들렸는지 물어본다. 메이는 필리스가 도와줄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레이븐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레이븐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찾기가 특기인 만큼 필리스는 보수만 넉넉하다면 찾아 줄 수 있다고 말하며 보수로 친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필리스는 가게를 봐준다고 한 깡통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걱정이 되면서도 이상 현상으로 낙원이 혼란스러워 지자, 혼자 도망가기에는 위험하고 깡통 없이는 혼자 지낼수도 없다고 친구를 부탁한 이유를 밝힌다. 메이가 찾는 사람을 찾는 겸에 하나든 둘이든 찾는 건 같으니 메이는 안전을 필리스는 길안내를 하며 동행을 허락 받는다. 친구가 된 기념으로 각인을 부여하며 같이 낙원을 돌아다니던 필리스는 낙원에서 미아가 된 채 깡통이랑 실랑이를 하고 있던 레이븐을 찾는다. 처음 보는 레이븐한테 자기 소개를 하며 상점을 홍보하고는 낙원에서 나가는 길을 알려달라는 메이의 부탁에 특별 서비스로 능력을 사용해 둘을 낙원 밖으로 내보내 준다. 레이븐으로 부터 아포니아가 전해준 펜던트의 이야기를 들은 메이는 펜던트의 수색을 위해 필리스를 찾아 다시 상점에 찾아온다. 낙원을 돌아다니며 수집한 물건과 오래된 재고 정리 세일을 하던 필리스는 메이가 상점에 있는 펜던트에 관심이 있는 것을 알아 차리고는 한때 유행하던 물건이지만, 딱 한개 남긴 재고라 밝힌다. 하지만 마침 레이븐이 잃어버린 펜던트와 똑같이 생긴 펜던트라는 사실을 메이가 말하자 당황한 필리스는 레이븐의 눈썰미를 칭찬하며, 메이에게 펜던트를 강매한다. 펜던트에 접촉한 메이가 아포니아의 영향으로 정신을 잃어 버리게 되자, 필리스는 당황하게 되고 무슨 짓을 해도 메이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펜던트 값을 못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걱정하고는 낙원 로비까지 메이를 데리고 나와 정신을 차릴때 까지 보살펴 준다. 이후 그리세오의 화실에서 메이를 내쫓으려 싸울 준비를 하는 [[코스마]]의 앞에 나타난다. 원래는 멀리서 싸우려는 듯한 둘의 분위기를 보고 전투가 발생하면 기회를 봐서 한 몫을 챙기려고 했지만, 재채기를 참지 못해 발견 당하고 만다. 정체를 들킨거에 당황하면서 둘을 말리려 했다 거짓말을 하고는 메이 일행을 내쫓아 달라는 코스마의 부탁에 중재를 한다. 레이븐으로 부터 엘리시아가 가장 깊은 곳으로 가기 위한 입구로 그리세오의 화실을 연결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모든 일의 진상을 파악하게 된다. 여기서 일의 진상을 알려주면 순식간의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 당황해 하면서 일단은 어떻게 된 것인지 엘리시아에게 물어보자는 설득으로 메이와 레이븐을 로비로 데리고 나온다.[* 가장 깊은 곳으로 가기 전 길이 화실이라는 사실을 바로 설명해버리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일로 코스마, 뫼비우스, 사쿠라, 칼파스, 아포니아, 케빈 중 한명이라도 필르스 앞에 나섰다가는 신변의 위험이 생길 수 있어 돈까지 사양하면서 거절한다. 엘리시아가 설명을 하면 코스마가 화를 내도 자기 탓이 아니게 되니 엘리시아한테 설명을 듣자고 메이를 중재한다.] 로비로 나온 메이가 화실에 대해 물어보자, 필리스는 그리세오라는 영웅과 화실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후 메이가 엘리시아로부터 깊은 곳으로 가는 중간 지점이 화실이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자, 필리스는 자진해서 가이드역을 제안하게 되고 메이와 함께 낙원으로 향한다. 필리스는 코스마를 피해 샛길을 통해 화실 안으로 가는 데 성공하며, 그리세오와 메이가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이후 화실에서 나는 소리에 돌아온 코스마의 말을 메이에게 번역을 해준다. 모든 일이 일단락 나고 필리스는 낙원 깊은 곳으로 가기 위한 입구를 찾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입구가 보이지 않아 깡통까지 동원해도 실패한다. 당황한 필리스는 깡통한테 아포니아가 스스로 문을 잠갔을 가능성을 전해 듣고는 그러면 어떤 길을 통해도 깊은 곳에는 갈 수 없으며, 언제든지 화실에 올 수 있으니 아포니아의 맘이 바뀔때 다시 찾아오자는 말로 메이에게 권유하며 함께 로비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